예전부터 한국 자동차 업계는 한국에서 번돈 외국에서 까먹는다고 세간에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또다시 한국과 수출하는 차량간 서로 차별적인 제품 사양으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의 자동차 그 경쟁력 과연 수입차 개방이 된다면 어뗳게 변할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최근 Forbes 에서 자동차 디자인의 트랜드라는 글이 등장하면서 한국자동차의 트랜드와 세계적 트랜드간의 경쟁력을 살펴볼까 합니다.
자동차라는 것이 사실 하나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투자 비용이 들어가기에 아마 글로벌 이라는 개념이 속속히 들어가야 할 듯 보입니다. 이번적인 소모제품이 아닌 이상 철저히 이런 글로벌 소비자의 트랜드 내지 업계 트랜드를 살펴보는 것이 하나의 경쟁력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마치 패션의 트랜드를 쫓듯 이제는 자동차의 디자인 또한 중요한 한가지 구매기준이라 봅니다.
Forbes 가 발표한 자동차 디자인의 글로벌 트랜드 10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가지 글을 읽으면서 주의해야할 점은 우리에게는 당연히 낯선 이야기 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Forbes 의 최근 출시된 차량의 디자인을 트랜드로 정리한 부분이라 글로벌 디자인 트랜드를 이해하는 좋은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1. 벨트라인의 상향화 글에서는 벨트(Beltline) 이라 말하는데 자동차에서 윈도우의 경계선을 말합니다. 전체적인 차량의 위치는 낮아지면서 SUV 와 같은 높은 위치에서 운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잇점을 제공해주는다는 부분이 하나의 디자인 트랜드라 말하고 있습니다. 명확히 말하면 매년 조금이 이부분에 대해서는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언제는 올라가는 것이 추세라면 언제는 또 내려가는 것이 패션이라 명확히 대세라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일단 올해는 벨트라인이 올라 가는 것이 트랜드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벨트라인이 올라가는 트랜드는 단순히 디자인측면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기 보다는 자동차의 안전에 의해서도 벨트라인이 올라간 영향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현대의 아벤테는 육안으로 봐도 이런 경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보다는 분명히 벨트라인이 올라간 느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아벤테는 글로벌 디자인 스탠다드와 함께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하나만으로 아벤테의 판매를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글로벌 시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트랜드가 중요할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이며, 이런 부분에서 현대의 아벤테는 비슷한 점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2. 그릴의 대형화 그릴은 최근들어 대형화가 계속 이루어졌으며, 또한 기업측에서 볼때 엠블렘을 활용하는 브랜드 광고를 할 있다는 점에 그릴이 점점 대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브랜드 활동이라는 점입니다. 외국 자동차를 볼 것 같으며, 그릴만 보아도 그 차의 브랜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자동차를 대표할 만큼 역할이 커지고 이제는 브랜드를 꼽는 요소중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기업은 그릴 부분을 더욱더 전략화시켜 메이커의 브랜드 자산으로 현재는 활용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명품의 경우 제조사 마인드 이후 구매자의 showoff 역할에도 그릴은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따라서 점점 그릴의 사이즈는 커져 현재까지 이르렀다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한국차는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평가할때 브랜드 가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살짝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그릴을 살펴보면 소나타와 아반테의 그릴이 조금은 유사해 보입니다. 그러나 왠지 아직도 2% 부족한 브랜드 아이덴티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엠블렘을 봐야만 현대를 알 수 있으며 그 크기 또한 커지기는 했지만 왠지 외형만 커졌지,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느낄만큼 차별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Auid나 BMW 등 세계적인 명차는 그릴에서 부터 차량의 차별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직 현대나 기아가 세계적인 명품차들인 벤츠, 아우디, BMW 와 현재 경쟁을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세계적인 디자인 트랜드는 우리의 현대나 기아보다는 좀 다른 느낌을 주고 있으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비록 명품차는 아니지만 현대나 기아는 앞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할 듯 합니다.
다음글에서 3, 4번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Via
Forbes]